쇠락하다 ------ 쇠약하여 말라서 떨어짐
쇄락하다 ------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깨끗함
한국인들 대부분이 "쇄락" 이라고 쓰고 있다.
한국사람들도 한국어 틀리면서 말하고 쓴다.
헌데, 한국인이 영어를 쓰거나 말할 때 좀 틀린다고 해서 틀렸다고 지랄발광하고 물어뜯어 죽이려는 그 개버릇은 일제 식민지 교육을 받아서 후유증으로 겪고 있는 한국인들만의 고질병이다.
위에 "헌데" 도 문법 또는 표준어 틀린 말이다.
그럼 "허나" 가 맞을 까요?
국문법은 "허나" 도 틀렸다고 합니다.
그럼 뭐가 표준어일까요?
"하니" 가 맞다고 합니다.
"하니, ...." ???????????????
이상하지 않습니까?
문법사랑 나신 문법쟁이들, 문법 틀리면 환장하고 입게 게거품 무는 문법쟁이 꼴뚜기들 잘 들으시오.
그렇게 문법, 표준어가 좋으면, 당신들은 반드시 "하니, " 라고 쓰고 말하시오.
"헌데, 허나" 따위로 말했다간 그 주둥아릴 찢어 버릴줄 아시오.
여러분들은 고정관념을 깰 필요가 있습니다.
우리는 한국인이고, 영어를 하면서도 틀릴 수 있는겁니다.
외국인 영어 원어민들도 말할때, 쓸 때 엄청나게 틀립니다.
안틀리고는 도저히 말을 할 수도, 쓸 수도 없습니다.
문법이 여러분들 머리속에 심어 놓은 "언어장애를 일으키는 저질 문법과 표준어 개념" 을 털어 버리세요.
그리고 그 "문법지랄 송" 좀 그만 부르시고, 문법틀렸다고, 표준어 틀리다고 입에 게거품 무는 지랄병 좀 고치십시오.
참고 : http://krdic.naver.com/rescript_detail.nhn?seq=5935
어디 한번 100% 문법과 표준어에 맞는 한국말을 쓰고 말하면서 살아보시지요.
가능할까요?
일제 식민지를 겪어서 노예근성 쩌는 더러운 국민성 ...어디 가겠습니까?
기분 나쁘세요?
기분 나쁘다면 본인이 그런 존재일 수 있어요.
그렇게 문법 지랄송을 부르거나 문법 틀리면 입에 게거품 물지 않는 사람은 제 글을 봐도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.
오히려 공감을 하죠.
대한민국은 내 나라 내 조국입니다.
그래서 한국인들을 위해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.
개버릇 좀 고칩시다.
일제 식민지 시절이 그립죠? 꼴뚜기 쓰레기 문법쟁이들에게 한 소리였습니다.